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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 한줄
별은 바라보는 자에게 빛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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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핏하면 넘어지는 사람은 '나는 일어서기의 명수'라는 자부심을 가져라. 그것이 인생을 즐겁게 사는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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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는 조금 외로워. 그런데 사람들 속에서도 외롭기는 마찬가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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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결과가 아니라 과정 중에 일어나는 일이라면, 그것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 우리가 의도록적으로 해야할 것은 '뭔가 하기 위해' 달리는 게 아니라, '뭔가 하지 않기 위해' 때때로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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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어쩌다 한번쯤 학교를 빠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 학교에 가는 것이 괴롭거나 울적할 때는 기분 전환이 될지도 모르지. 엄마는 네가 '도망칠 곳이 없다'고 생각하는 게 더 두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