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메리와 맥스
애덤 엘리어트
외로운 사춘기 소녀의 엉뚱한 상상에서 시작된 22년간의 우정!
오스트레일리아에 사는 8세 소녀 메리는 알코올 중독에 도벽까지 있는 엄마와 가정에 소홀한 아빠 밑에서 제대로 된 애정을 받지 못하고 자란 소녀이다. 어느 날 아스퍼거 증후군을 갖고 있는 뉴욕에 사는 중년남자 맥스와 펜팔 친구를 하게 되면서 그들은 22년이 넘는 세월 동안 거리와 나이를 초월한 우정을 쌓아가는데...
'영화 명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은 두 종류가 있는 것 같아요. 당신들을 만든 신 당신들이 만든 신 전 어느 것을 믿어야 하죠? (0) | 2020.07.11 |
---|---|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어요. 어린 아이의 어깨에 코트를 걸쳐 주며 세상이 끝나지 않았다고 말해주는 사람도 영웅이죠. (0) | 2020.07.10 |
아픔도 외면 않고 마주할 수 있다면 진실은 당신을 비켜갈 수 없다. (0) | 2020.07.08 |
나비의 날개 짓과 같이 조그만 것이 지구 반대편에서는 태풍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한다. (0) | 2020.07.07 |
나도 널 좋아하던 그 시절의 내가 좋아. 넌 영원히 내 눈 속의 사과야. (0) | 2020.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