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미야자키 하야오
금지된 세계의 문이 열렸다!
이사 가던 날, 수상한 터널을 지나자 인간에게는 금지된 신들의 세계로 오게 된 치히로..
신들의 음식을 먹은 치히로의 부모님은 돼지로 변해버린다.
“걱정마, 내가 꼭 구해줄게…”
겁에 질린 치히로에게 다가온 정체불명의 소년 하쿠.
그의 따뜻한 말에 힘을 얻은 치히로는 인간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사상 초유의 미션을 시작하는데…
'애니 명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천둥소리가 멀리서 들려오고 구름이 드리워 비라도 내리지 않으려나. 그대를 붙잡을 수 있을텐데.. 천둥소리가 멀리서 들려오고 비가 내리지 않더라도 나는 여기에 남으리오. (0) | 2020.08.13 |
|---|---|
| 포기한다면, 풀리지 않아요. 답은 나오지 않는 채에요. (0) | 2020.08.12 |
| 집이 있었으면 좋겠다.. 다녀왔습니다. 하고 신발 벗고 세수하고 손 씻고 의자에 푹 걸터앉고.. 그럼 좋겠어. 책장을 만들거야. 책장이 가득 차면 또 새 책장을 만들거야. 뭘 하든 어때.. 내.. (0) | 2020.08.10 |
| 늙어서 좋은것도 있네. 왠만한것에 놀라지 않게 되니까. (0) | 2020.08.09 |
| 나는 계속 도망치기만 했어. 이제는 도망치지 않겠어. 내가 지켜야할게 생겼거든. 바로 너야. (0) | 2020.08.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