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 한줄 내가 행복했던 곳으로 가주세요. 그로씽 2020. 8. 21. 07:56 728x90 내가행복했던 곳으로가주세요. - 책 《구름과 집 사이를 걸었다》 박지웅 - 그로씽 바로가기 구름과 집 사이를 걸었다 박지웅 책 읽으러 가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로씽 '책속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간의 선한 행위에는 어떤 공리성도 게재되어서는 안 된다. 베풀 때는 허심탄회하게 빈 마음으로 선뜻 베풀어야지, 거기에 조건이 붙거나 불순한 생각이 따른다면 결국 베풀어도 베푼 .. (0) 2020.08.23 매력 있는 남자란 어떤 사람일까. 우선 자신이 세운 가치관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 자신을 당당하게 내세우는 사람이다. (0) 2020.08.22 행복한 나날이란 멋지고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는 날들이 아니라, 진주 알이 하나하나 한 줄로 꿰어지듯이 단순하고 작은 기쁨을 계속 가져다 주는 날들이다. (0) 2020.08.20 존경은 그렇게 자기가 가진 것을 내줌으로써 받기 시작하는 거야. (0) 2020.08.19 젊을 때는 큰 차이가 없어요. 젊을 때에는 힘겹게나마 버텨나갈 수 있는 한 돈에 크게 구애 받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나이가 블면, 돈은 분명 큰 도움이 돼요. (0) 2020.08.18 '책속 한줄' 관련글 인간의 선한 행위에는 어떤 공리성도 게재되어서는 안 된다. 베풀 때는 허심탄회하게 빈 마음으로 선뜻 베풀어야지, 거기에 조건이 붙거나 불순한 생각이 따른다면 결국 베풀어도 베푼 .. 매력 있는 남자란 어떤 사람일까. 우선 자신이 세운 가치관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 자신을 당당하게 내세우는 사람이다. 행복한 나날이란 멋지고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는 날들이 아니라, 진주 알이 하나하나 한 줄로 꿰어지듯이 단순하고 작은 기쁨을 계속 가져다 주는 날들이다. 존경은 그렇게 자기가 가진 것을 내줌으로써 받기 시작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