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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4월 15일 오후 3시, 우린 1분 동안 함께 했어. 난 잊지 않을 거야. 우리 둘만의 소중했던 1분을, 이 1분은 지울 수 없어. 이미 과거가 되었으니, 이제 오후 3시만 되면 넌 나를 생각하게 .. (0) | 2020.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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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현실이 아니다. 현실은 영화보다 훨씬 혹독하고 잔인하다. 그래서 인생을 우습게 보아서는 안된다. (0) | 2020.09.25 |
작별은 이처럼 달콤한 슬픔이기에 날이 샐 때까지 안녕을 말하고 있는 거예요. (0) | 2020.09.23 |
혹시 나는 계속 꿈을 꾸고 있는 게 아닐까. (0) | 202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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