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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 한줄

우리는 책과 같은 존재입니다. 사람은 저마다 스토리가 있지만 언뜻 봐서는 그 속내를 알 수 없습니다. 늘 누군가가 발견해 주기를 바라고, 늘 누군가가 안을 들여다봐 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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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책과 같은 존재입니다.
사람은 저마다 스토리가 있지만
언뜻 봐서는 그 속내를 알 수 없습니다.
늘 누군가가 발견해 주기를 바라고,
늘 누군가가 안을 들여다봐 주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책과 같은 존재입니다.
사람은 저마다 스토리가 있지만
언뜻 봐서는 그 속내를 알 수 없습니다.
늘 누군가가 발견해 주기를 바라고,
늘 누군가가 안을 들여다봐 주기를 바랍니다.


- 책 《있으려나 서점》 요시타케 신스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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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려나 서점 - 여름 스페셜 에디션

요시타케 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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