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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자극하는 무언가를
발견해 내길 바란다.
전에는 미쳐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느껴보길 바란다.
서로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보길 바란단다.
네가 자랑스러워하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게 아니다 싶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강인함을 갖기를 바란다.
- 영화 《딸에게 보내는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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