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 한줄 꿈을 이루는 데 이르거나 늦은 때는 없다. 그로씽 2020. 11. 4. 07:20 728x90 꿈을 이루는 데 이르거나 늦은 때는 없다. - 책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김유진 - 그로씽 바로가기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김유진 책 읽으러 가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로씽 '책속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침묵의 의미는 쓸데없는 말을 하지 않는 대신 당당하고 참된 말을 하기 위해서지, 비겁한 침묵을 고수하기 위해서가 아닌 것이다. 어디에도 거리낄 게 없는 사람만이 당당한 말을 할 수 .. (0) 2020.11.06 그대, 진정으로 원하는가? 그렇다면 지금 이 순간을 잡아라 무엇을 하든 무엇을 꿈꾸든 지금 이 순간부터 시작하라 (0) 2020.11.05 누가 더 큰 희생자인지는 절대 따질 수 없다. 단 한 가지 해결책은, 각 측이 주어진 책임을 다하는 것 뿐이다. 각자 관계의 모든 면에 똑같이 기여했다는 사실을 인정할 때 원활한 관계를 .. (0) 2020.11.03 종교란 가지가 무성한 한 그루의 나무와 같다. 가지로 보면 그 수가 많지만, 줄기로 보면 단 하나뿐이다. 그러므로 종교는 하나에 이르는 개별적인 길이다. 같은 목적에 이르는 길이라면 .. (0) 2020.11.02 새소리는 단순한 자연의 소리가 아니라 생명이 살아서 약동하는 소리요, 자연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음악이다. (0) 2020.11.01 '책속 한줄' 관련글 침묵의 의미는 쓸데없는 말을 하지 않는 대신 당당하고 참된 말을 하기 위해서지, 비겁한 침묵을 고수하기 위해서가 아닌 것이다. 어디에도 거리낄 게 없는 사람만이 당당한 말을 할 수 .. 그대, 진정으로 원하는가? 그렇다면 지금 이 순간을 잡아라 무엇을 하든 무엇을 꿈꾸든 지금 이 순간부터 시작하라 누가 더 큰 희생자인지는 절대 따질 수 없다. 단 한 가지 해결책은, 각 측이 주어진 책임을 다하는 것 뿐이다. 각자 관계의 모든 면에 똑같이 기여했다는 사실을 인정할 때 원활한 관계를 .. 종교란 가지가 무성한 한 그루의 나무와 같다. 가지로 보면 그 수가 많지만, 줄기로 보면 단 하나뿐이다. 그러므로 종교는 하나에 이르는 개별적인 길이다. 같은 목적에 이르는 길이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