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어메이징 필로소피
마이클 패튼(Michael F. Patton)
철학이란 무엇일까? 단순히 사전적 의미를 빌리자면 철학은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 원리와 삶의 본질 등을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한다. 좀 더 찾아본다면 철학이 언제 어디서 생겨났고, 어떤 세부 분야로 나뉘는지 등등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한 걸음 더 나아가, "과연 철학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마이클 패튼과 케빈 캐넌은 바로 이 질문에 주목하여 이 책 [어메이징 필로소피(원제: The Cartoon Introduction to Philosophy)]를 펴내게 되었다. 저자들은 철학을 하는 데 있어 무엇보다 ‘철학자들이 무엇을, 어떻게 생각해왔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았다. 두 저자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서양의 대표 철학자라 할 수 있는 23인을 선별하였고, 동시에 철학자 23...
이 책을 추천한 크리에이터
이 책을 추천한 포스트
진짜 쉬운 철학입문서 ⭐️드디어⭐️ 가져왔습니다 그것도 만화책으로!!📚
우리가 통 속의 뇌가 아니라면? 정말 이렇게 살고 있는 거라면? --- ✓ 매주 화요일 업로드 ✓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writer_winter ✓ Email: ...
'책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전히 헤엄치는 중이지만 - 우혜림 (0) | 2020.11.04 |
---|---|
도쿄대 교수가 제자들에게 주는 쓴소리 - 이토 모토시게 (0) | 2020.11.04 |
7대 이슈로 보는 돈의 역사 2 - 홍춘욱 (0) | 2020.11.04 |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 김유진 (0) | 2020.11.04 |
하루 하나씩 나에게 들려주는 긍정 메시지 - 사이토 히토리(Saito Hitori) (0) | 2020.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