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라.
나는 독특하다는 것을 믿어라.
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설 필요는 없다.
자신만의 걸음으로 자기 길을 가거라.
바보 같은 사람들이 무어라 비웃든간에.
-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
그로씽 바로가기
죽은 시인의 사회
피터 위어
카르페 디엠!
Carpe Diem!
1859년에 창립된 미국의 명문 웰튼 아카데미의 새학기 개강식.
이 학교 출신인 ‘존 키팅’ 선생(로빈 윌리엄스)은 새 영어 교사로 부임한다.
첫 시간부터 ‘키팅’ 선생은 “카르페 디엠”을 외치며 파격적인 수업방식으로 학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는데...
오 캡틴! 마이 캡틴!
O Captain! My Captain!
‘닐’(로버트 숀 레오나드)은 ‘키팅’ 선생을 ‘캡틴’이라 부르며 따르게 되고,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서클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닐’과 그의 친구들은 엄격한 학교 규율을 어기고 서클에 참여하면서
‘키팅’ 선생을 통해 ‘참된 인생’이 무엇인지를 조금씩 느끼게 되는데...
8월, 내 인생의 ‘캡틴’을 만난다!
'영화 명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릇 장수된 자의 의리는 충을 따르는 것이고, 그 충은 임금이 아니라 백성을 향해야 한다. (0) | 2020.03.11 |
---|---|
백성이 있어야 나라가 있고, 나라가 있어야 임금이 있는 법이지. (0) | 2020.03.10 |
두려움은 필시 적과 아군을 구별치 않고 나타날 수가 있다. 저들도 지난 6년 동안 나에게 줄곧 당해온 두려움이 분명 남아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결코 두려움에 질 수 없다. 만일 그 두려.. (1) | 2020.03.09 |
역경 속에서 피어나는 꽃이 가장 희귀하고 아름다운 법이란다. (0) | 2020.03.09 |
조금 힘들다고 울어 버릇 하지마. 어차피 내일도 힘들어. (2) | 2020.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