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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용
마이클 노어
인생을 허비한 건 유죄, 자유를 향한 끝없는 탈출!
능숙한 금고털이범 ‘빠삐’(찰리 허냄)는 살인 누명을 쓰고 종신형을 선고 받는다.
수감된 곳은 죽어서야 나올 수 있다는 악명 높은 기아나 교도소.
한편, 국채위조범으로 잡힌 백만장자 ‘드가’(라미 말렉)는
돈을 노리는 죄수들로부터 위험에 처해지고
‘빠삐’는 탈출 자금을 받는 조건으로 ‘드가’를 보호한다.
우정을 쌓아가며 서로 의지하게 된 두 사람은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하는데…
오로지 자유만을 꿈꿨던 두 남자의 뜨거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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