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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20세기
마이크 밀스
“인생이란 거대하고… 알 수 없는 거란다”
산타바바라에서 쉐어하우스를 운영하는 55살의 싱글맘 도로시아는
하루하루 달라지는 사춘기 아들 제이미가 걱정이다. 그녀는 함께 사는
24살의 포토그래퍼 애비와 17살인 제이미의 친구 줄리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렇게 시작된 그녀들의 인생 교육은 모두에게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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