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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당장에 이해할 수 없는 일들, 도망치고 싶은 순간들도 우리 삶의 한 과정일 수 있다. 어떠한 형편에 처해 있든, 삶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결국 우리는 자신의 삶을 보듬고 차곡.. (0) | 202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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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나는 ‘생존하기’만을 고민했다. 하지만 이제는 ‘존재하기’에 대해 생각한다. 그제야 나를 고립으로 몰아놓은 이 집이 비로소 나와 감응하는 공간이 되었다. ‘자기만의 방’을.. (0) | 2020.12.31 |
아무런 조건 없이 그냥 네가 너여서 좋다는 그 눈빛. (0) | 2020.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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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려면 나를 믿고 세상 앞으로 걸어나가라 (0) | 2020.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