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 한줄 내가 지키고자 하는 ‘우리’의 관계에 ‘나’의 자리는 있었는가. 그로씽 2021. 1. 20. 00:32 728x90 내가 지키고자 하는 ‘우리’의 관계에‘나’의 자리는 있었는가. - 책 《안녕, 소중한 사람》 정한경 - 그로씽 바로가기 안녕, 소중한 사람 정한경 책 읽으러 가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로씽 '책속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중한 순간은 늘 추억이 된다. (0) 2021.01.21 위기를 성공의 발판으로 삼아 뛰어버리고 싶다면 타인의 의견과 상식에 휘둘리지 마라. 자기 자신과 세상을 제대로 인식하고 눈을 크게 뜨고 있으면 분명 강력한 전환점이 될 큰 기회를 .. (0) 2021.01.20 바라는 게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는 것. 다시 말해 바라는게 달라지는 것만으로도 사람은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다는것이다. (0) 2021.01.20 들길을 걸으면 인생이 뭔가 하는 것을 알 것 같은 기분이 되고, 높은 산을 오르고 있으면 인생의 뜻을 살피는 것 같은 기분이 된다. (0) 2021.01.17 예사로 꺾이는 나무는 땔감밖에 더 될 것이 없다. 아무리 꺾어도 꺾여지지 않는 나무라야 거목으로 자라 천년 수목이 될 것이다. (0) 2021.01.16 '책속 한줄' 관련글 소중한 순간은 늘 추억이 된다. 위기를 성공의 발판으로 삼아 뛰어버리고 싶다면 타인의 의견과 상식에 휘둘리지 마라. 자기 자신과 세상을 제대로 인식하고 눈을 크게 뜨고 있으면 분명 강력한 전환점이 될 큰 기회를 .. 바라는 게 달라지면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는 것. 다시 말해 바라는게 달라지는 것만으로도 사람은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다는것이다. 들길을 걸으면 인생이 뭔가 하는 것을 알 것 같은 기분이 되고, 높은 산을 오르고 있으면 인생의 뜻을 살피는 것 같은 기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