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이별보다 더 큰 슬픔은
이별을 예감하는 순간이며
당신의 부재보다 더 큰 슬픔은
서로 마주 보고 있어도 당신의 마음은
더 이상 여기 있지 않음을 느끼는 순간이다
- 책 《너를 보면 눈물이 난다》 박성철 -
그로씽 바로가기
'책속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서운 것은 인생의 얼마나 많은 시간을 자신이 누군지, 혹은 뭘하는지 모른 채 살아왔는가 하는 점이었다. 그것이 그의 내면에 전율을 일으켰고, 그는 그것을 자신이 느낀 대로 정확히 표.. (0) | 2021.01.25 |
---|---|
아이에게 어른이 필요한 순간은 아이가 힘들어할 때가 아니다. 그 모든 순간이다. (0) | 2021.01.24 |
나는 모든 시작을 사랑한다. 그 모든 출발에 불안과 불확실함이 깃들어 있음에도. (0) | 2021.01.22 |
소중한 순간은 늘 추억이 된다. (0) | 2021.01.21 |
위기를 성공의 발판으로 삼아 뛰어버리고 싶다면 타인의 의견과 상식에 휘둘리지 마라. 자기 자신과 세상을 제대로 인식하고 눈을 크게 뜨고 있으면 분명 강력한 전환점이 될 큰 기회를 .. (0) | 2021.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