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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서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으나 눈길을 주고받으면서 서로를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나아가 상대가 자기에게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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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서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으나
눈길을 주고받으면서
서로를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나아가 상대가 자기에게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었다.

그들은 서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으나
눈길을 주고받으면서
서로를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나아가 상대가 자기에게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었다.


- 책 《부활 2》 톨스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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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2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Lev Nikolayevich Tols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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