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 한줄 나는 당신에게 칭찬받고 싶었습니다. 그런 당신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말이 있었군요. 고맙습니다. 그로씽 2021. 2. 10. 22:23 728x90 나는 당신에게 칭찬받고 싶었습니다.그런 당신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말이 있었군요.고맙습니다. - 책 《별 게 아니라고 말해줘요》 도재경 - 그로씽 바로가기 별 게 아니라고 말해줘요 도재경 책 읽으러 가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로씽 '책속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은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흘러갈 것이다. 이 세상 어느 누구도 당신의 생각을 좌지우지하거나 빼앗을 수 없다. 생각은 온전히 당신의 의지일 뿐이다. 삶은 궁극적으로 당신의 의지대로, .. (0) 2021.02.13 세상에 계획대로 되는 일은 없다 (0) 2021.02.11 많은 이들이 가난해지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서다. 남들에게 부자로 보이기 위해서 가난해지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았다. (0) 2021.02.09 상대를 존중한다는 말은 있는 그대로 보고 수용한다는 의미다. (0) 2021.02.08 우사가 말했다. 하늘의 뜻이지, 사람의 뜻은 아니다. 하늘이 나를 한쪽 다리로 살게 한 것이다. 사람의 생김은 하늘하늘이 정해 준다. 내가 한쪽 다리로 살게 된 것도 그런 이치다. (0) 2021.02.07 '책속 한줄' 관련글 삶은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흘러갈 것이다. 이 세상 어느 누구도 당신의 생각을 좌지우지하거나 빼앗을 수 없다. 생각은 온전히 당신의 의지일 뿐이다. 삶은 궁극적으로 당신의 의지대로, .. 세상에 계획대로 되는 일은 없다 많은 이들이 가난해지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서다. 남들에게 부자로 보이기 위해서 가난해지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았다. 상대를 존중한다는 말은 있는 그대로 보고 수용한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