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 한줄 상대를 존중한다는 말은 있는 그대로 보고 수용한다는 의미다. 그로씽 2021. 2. 8. 13:16 728x90 상대를 존중한다는 말은있는 그대로 보고 수용한다는 의미다. - 책 《성격과 삶》 김창윤 - 그로씽 바로가기 성격과 삶 김창윤 책 읽으러 가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로씽 '책속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당신에게 칭찬받고 싶었습니다. 그런 당신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말이 있었군요. 고맙습니다. (0) 2021.02.10 많은 이들이 가난해지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서다. 남들에게 부자로 보이기 위해서 가난해지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았다. (0) 2021.02.09 우사가 말했다. 하늘의 뜻이지, 사람의 뜻은 아니다. 하늘이 나를 한쪽 다리로 살게 한 것이다. 사람의 생김은 하늘하늘이 정해 준다. 내가 한쪽 다리로 살게 된 것도 그런 이치다. (0) 2021.02.07 생의 마지막 나날을 보내는 이들에겐 종종 사소한 몸짓조차 한없는 가치를 지닌다 (0) 2021.02.06 타인을 위한 희생 봉사는 멀리 있지 않다. 나의 일상 속에서 가족, 이웃, 직장, 단체를 위하여, 주어진 일을 진심을 다해 정성껏 해내면 된다. (0) 2021.02.05 '책속 한줄' 관련글 나는 당신에게 칭찬받고 싶었습니다. 그런 당신에게 미처 전하지 못한 말이 있었군요. 고맙습니다. 많은 이들이 가난해지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서다. 남들에게 부자로 보이기 위해서 가난해지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았다. 우사가 말했다. 하늘의 뜻이지, 사람의 뜻은 아니다. 하늘이 나를 한쪽 다리로 살게 한 것이다. 사람의 생김은 하늘하늘이 정해 준다. 내가 한쪽 다리로 살게 된 것도 그런 이치다. 생의 마지막 나날을 보내는 이들에겐 종종 사소한 몸짓조차 한없는 가치를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