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책속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는 단순하게 사는 법을 잊어버렸다. 바쁜 일상 속에 간혹 비치는 오아시스 앞에 앉은 듯한 고요한 순간이 찾아와도 우리는 그것이 우리 삶의 다음 단계로의 이행을 예비해주는 귀.. (0) | 2020.02.05 |
---|---|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0) | 2020.02.04 |
너무 치열하게 살지 마라.인생은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이지,맹목적으로 전진만 하다가그렇게 죽어가라고 주어진 것이 아니다. (0) | 2020.02.04 |
흔히들 말한다.상대가 원하는 걸 해주는 것이 사랑이라고.하지만 그건 작은 사랑인지도 모른다.상대가 싫어하는 걸 하지 않는 것이야말로큰 사랑이 아닐까. (0) | 2020.02.04 |
잊지 말자.나는 어머니의 자부심이다. (0) | 2020.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