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 한줄 나는 용감한 게 아니야. 단지 그런 척하는거지. 척을 하다보면 그래지기도 하니까. 그로씽 2021. 10. 21. 12:33 728x90 나는 용감한 게 아니야.단지 그런 척하는거지.척을 하다보면 그래지기도 하니까. - 책 《여름의 빌라》 백수린 - 그로씽 바로가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로씽 '책속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은 부산물이지, 절대 목표가 될 수 없다. 행복은 삶을 잘 살아낼 때 주어지는 뜻밖의 횡재 같은 것이다. (0) 2021.10.21 어쩌면 이곳은 아주 거대한 미래인지도 모른다. 내가 선택한 색깔로 칠하는 미래. (0) 2021.10.21 살다 보면 보이지 않는 쳇바퀴 속에서 홀로 제자리걸음을 걷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다. 그래서 우리에겐 좋은 대화가 필요하다. (0) 2021.10.21 보고싶었다 많이 생각이 났다 그러면서도 끝까지 남겨두는말은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입속에 남아서 그 말 꽃이 되고 향기가 되고 노래가 되기를 바란다 (0) 2021.09.15 국가도 나의 미래를 보장해줄 수 없고 기업도 주변 사람도 심지어는 가족도 나의 미래를 지켜줄 수 없다. 내 미래는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스스로 나를 책임지기 위해 우리는 이전과는 다.. (0) 2021.09.15 '책속 한줄' 관련글 행복은 부산물이지, 절대 목표가 될 수 없다. 행복은 삶을 잘 살아낼 때 주어지는 뜻밖의 횡재 같은 것이다. 어쩌면 이곳은 아주 거대한 미래인지도 모른다. 내가 선택한 색깔로 칠하는 미래. 살다 보면 보이지 않는 쳇바퀴 속에서 홀로 제자리걸음을 걷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다. 그래서 우리에겐 좋은 대화가 필요하다. 보고싶었다 많이 생각이 났다 그러면서도 끝까지 남겨두는말은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입속에 남아서 그 말 꽃이 되고 향기가 되고 노래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