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 한줄 엄마는 마음을 돌처럼 단단하게 만들었어. 하지만 사실 그건 돌이 아니라 유리라, 단단하기는 하지만 강한 충격에는 약하니까 소중하게 지켜야 해. 그로씽 2021. 10. 28. 09:48 728x90 엄마는 마음을 돌처럼 단단하게 만들었어.하지만 사실 그건 돌이 아니라 유리라,단단하기는 하지만 강한 충격에는 약하니까소중하게 지켜야 해. - 책 《미래》 미나토 가나에 - 그로씽 바로가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로씽 '책속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신이 치르게 될 기회비용이 얼마나 되는지를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에게 모든 것이 다 중요하다고 말을 하고는 비본질적인 것들에 파묻힐 가능성이 매우 크다. (0) 2021.10.28 지금 세상에서 살아남는 자는 '힘 있는 사람'이 아니라, '소통할 줄 알고, 공감할 줄 아는 사람'이다. 세상은 점점 '내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남의 아픔을 공감할 줄 아는 사람'을 원하며, .. (0) 2021.10.28 우리 사회의 정의와 공정을 외치면서 과연 나는 정의로운 삶을 살고 있는가 (0) 2021.10.28 다른 사람 눈에 잘 보여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면 돼. 우리는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를 너무 신경쓰며 살아.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에 집중하며 살아야해. 죽기전에 자신을 돌아.. (0) 2021.10.28 지나고 나면 아무 일도 아니야. 내가 그렇게 만들거니까. (0) 2021.10.28 '책속 한줄' 관련글 자신이 치르게 될 기회비용이 얼마나 되는지를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에게 모든 것이 다 중요하다고 말을 하고는 비본질적인 것들에 파묻힐 가능성이 매우 크다. 지금 세상에서 살아남는 자는 '힘 있는 사람'이 아니라, '소통할 줄 알고, 공감할 줄 아는 사람'이다. 세상은 점점 '내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남의 아픔을 공감할 줄 아는 사람'을 원하며, .. 우리 사회의 정의와 공정을 외치면서 과연 나는 정의로운 삶을 살고 있는가 다른 사람 눈에 잘 보여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면 돼. 우리는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를 너무 신경쓰며 살아.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에 집중하며 살아야해. 죽기전에 자신을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