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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상에서 살아남는 자는
'힘 있는 사람'이 아니라,
'소통할 줄 알고, 공감할 줄 아는 사람'이다.
세상은 점점 '내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남의 아픔을 공감할 줄 아는 사람'을 원하며,
'혼자 잘 살려는 사람'보다
'함께 잘 살고자 하는 사람'을 선호한다.
- 책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 김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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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상에서 살아남는 자는
'힘 있는 사람'이 아니라,
'소통할 줄 알고, 공감할 줄 아는 사람'이다.
세상은 점점 '내 말을 잘하는 사람'보다
'남의 아픔을 공감할 줄 아는 사람'을 원하며,
'혼자 잘 살려는 사람'보다
'함께 잘 살고자 하는 사람'을 선호한다.
- 책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 김경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