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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는 무슨 색이라고 불러요?" "저렇게 예쁜 하늘 색깔에 이름이 있을 리가 있겠어?" (0) | 2022.02.12 |
달을 바라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하더라도 달은 저곳에 떠 있단다. 사랑은 그런 거야. 증명하지 않아도 존재하는 거. (0) | 2022.02.12 |
너에게, 나에게. 무슨 말이 우리 사이에 더 있을 수 있을까. 사랑, 이었다. 나와 같은 너, 너와 같은 나. (0) | 2022.02.12 |
당신이 행복해지기만 한다면 분명 부모님께서도 흡족해하고 자식 키운 보람을 느끼실 거예요. (0) | 2022.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