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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가 길들일 존재가 아니다. 그래서 나는 너를 인격적으로 만난다. 부모자녀 관계여도 한 사람의 인격으로 존중하는 태도가 자녀와의 관계를 행복하게 할 수 있음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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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가 길들일 존재가 아니다.
그래서 나는 너를 인격적으로 만난다.
부모자녀 관계여도
한 사람의 인격으로 존중하는 태도가
자녀와의 관계를 행복하게 할 수 있음을
명심하자.

너는 내가 길들일 존재가 아니다.
그래서 나는 너를 인격적으로 만난다.
부모자녀 관계여도
한 사람의 인격으로 존중하는 태도가
자녀와의 관계를 행복하게 할 수 있음을
명심하자.


- 책 《부모 인문학 23》 윤성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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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인문학 23

윤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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