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 한줄 공감이란 타인을 이해하기 위해 자기 중심적인 세상에서 한 발자국 벗어나는 일 즉, 자신의 스위치를 잠시 꺼두는 일이다. 그로씽 2022. 11. 11. 07:00 728x90 공감이란 타인을 이해하기 위해자기 중심적인 세상에서한 발자국 벗어나는 일즉, 자신의 스위치를 잠시 꺼두는 일이다. - 책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 나종호 - 그로씽 바로가기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 나종호 None 책 읽으러 가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로씽 '책속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절을 못하는 것은 단순히 상대방을 배려하거나 더 신경 쓰는 것이 아니라 나를 배려하지 않는 행동, 즉 나와의 약속을 깨는 행동이라는 점이다. (0) 2022.11.12 이제는 내려놔도 괜찮아요. 좀 허점을 보여도 괜찮습니다. 좀 게으를 정도로 내려놔도 돼요. 열심히 안하고 쉬어도 괜찮습니다. 이 세상에서, 이 우주에서 제일 소중한 사람은 '나'입니다. .. (0) 2022.11.11 내일로 미루면 또 하루, 나이만 먹을 뿐입니다 지금의 당신이 가장 젊으니까요. (0) 2022.11.10 울어도 바뀌지 않는 일은 이겨내기로 했다 (0) 2022.11.10 포기를 한 것에는 어떠한 미련도 갖지 마라. 깨끗하게 단념하라. 더 많이 행동하고, 더 열심히 일하라. 그리고 정상에 올라선 뒤에 비로소 결정을 내려라. (0) 2022.11.09 '책속 한줄' 관련글 거절을 못하는 것은 단순히 상대방을 배려하거나 더 신경 쓰는 것이 아니라 나를 배려하지 않는 행동, 즉 나와의 약속을 깨는 행동이라는 점이다. 이제는 내려놔도 괜찮아요. 좀 허점을 보여도 괜찮습니다. 좀 게으를 정도로 내려놔도 돼요. 열심히 안하고 쉬어도 괜찮습니다. 이 세상에서, 이 우주에서 제일 소중한 사람은 '나'입니다. .. 내일로 미루면 또 하루, 나이만 먹을 뿐입니다 지금의 당신이 가장 젊으니까요. 울어도 바뀌지 않는 일은 이겨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