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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내려놔도 괜찮아요.
좀 허점을 보여도 괜찮습니다.
좀 게으를 정도로 내려놔도 돼요.
열심히 안하고 쉬어도 괜찮습니다.
이 세상에서, 이 우주에서
제일 소중한 사람은 '나'입니다.
내가 없으면 세상도 없어요.
그걸 잊지 마세요.
- 책 《오은영의 화해》 오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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