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책속 한줄
도전했다 실패한 거라면 얼마든지 용서할 수 있지만, 실행할 수 있음에도 가치 있는 일을 시도하지 않는 건 용납할 수 없다.
'책속 한줄' 관련글
-
행복을 주는 사람은
웃게 해주고
베풀줄 알고,
이기려 하지 않으며,
자기의 아픔은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하는,
언제나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아닐까?
-
시간은 당신을 배반하지 않는다.
그 시간을 믿고 계속하면
가장 좋아하는 나가 되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
'어렵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
그만큼 공부가 되어 있지 않가는 뜻이다.
어떤 문제에 대해
그저 "어렵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미성숙한 태도다.
-
앞으로도 우리는 자주 혼자일 것이고,
때로는 함께일 것이다.
그리고 혼자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기에,
함께라는 기적을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