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속 한줄

행복을 주는 사람은 웃게 해주고 베풀줄 알고, 이기려 하지 않으며, 자기의 아픔은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하는, 언제나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아닐까?

728x90

행복을 주는 사람은
웃게 해주고
베풀줄 알고,
이기려 하지 않으며,
자기의 아픔은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하는,
언제나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아닐까?

행복을 주는 사람은
웃게 해주고
베풀줄 알고,
이기려 하지 않으며,
자기의 아픔은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하는,
언제나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아닐까?


- 책 《연인》 박창원 -

그로씽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