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 한줄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는다면 내가 인정해주면 될 일이었다. 내가 나의 일을 더 존중해주고 대접해주기로 했다. 그로씽 2023. 1. 7. 18:00 728x90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는다면내가 인정해주면 될 일이었다.내가 나의 일을 더 존중해주고대접해주기로 했다. - 책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 최서영 - 그로씽 바로가기 잘될 수밖에 없는 너에게 최서영 책 읽으러 가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로씽 '책속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든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나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 (0) 2023.01.08 사랑은 솟구쳤다가 가라앉았다가 하는 역동적인 감정이다. 가끔씩 밀려드는 의문의 실망과 애매함의 파도는 사랑의 자연스러운 물결에 반드시 있기 마련인 그 일부다 (0) 2023.01.08 늘 깨어 있도록 노력하라. 모든 일이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놓아두라. 그러면 마음은 어떤 환경에서도 고요해질 것이다. (0) 2023.01.07 자신의 의지력을 하나의 목표에 모으면 성취해 낼 수 있다. (0) 2023.01.06 다시 일어나 돌아가야 했다. 사람은 일어나면 가만히 서 있지 않는다. 일어나면 움직이게 되어 있고 어떻게는 앞으로 걸어가게 되어있다. 그것이 재기이고, 정신을 차리고 내가 가야 할 길.. (0) 2023.01.06 '책속 한줄' 관련글 모든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나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 사랑은 솟구쳤다가 가라앉았다가 하는 역동적인 감정이다. 가끔씩 밀려드는 의문의 실망과 애매함의 파도는 사랑의 자연스러운 물결에 반드시 있기 마련인 그 일부다 늘 깨어 있도록 노력하라. 모든 일이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놓아두라. 그러면 마음은 어떤 환경에서도 고요해질 것이다. 자신의 의지력을 하나의 목표에 모으면 성취해 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