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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솟구쳤다가 가라앉았다가 하는
역동적인 감정이다.
가끔씩 밀려드는 의문의 실망과
애매함의 파도는
사랑의 자연스러운 물결에
반드시 있기 마련인 그 일부다
- 책 《명랑한 은둔자》 캐럴라인 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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