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케이온
야마다 나오코
여고생 밴드 "방과 후 티 타임"의 다섯명의 밴드부 친구들은 학교 졸업여행으로 영국 런던으로 향한다.
비행기를 타는 것부터 도착해서 숙소에 짐을 풀고 식사하는 것까지 허둥지둥 모든게 말썽인데...
과연 이 좌충우돌 런던에서의 공연 여행기는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
[제1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애니 명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교사로서 가장 기쁜 순간은, 망설이면서 자신이 알려준 가르침에 제자가 분명하게 대답을 해주었을 때입니다. (0) | 2020.04.13 |
|---|---|
|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데 이유가 있을지 몰라도 사람이 사람을 살리는데 논리적인 이유가 필요할까? (0) | 2020.04.12 |
| 내 인생은 시시하지 않아, 가족이 있는 기쁨을 당신들에게도 나눠주고 싶어. (0) | 2020.04.10 |
| 선생님이 매일 성장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겠어요. (0) | 2020.04.09 |
| 계획은 무슨!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게 인생이라는 거야. 똑똑히 기억해 둬! (0) | 2020.04.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