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암살교실
키시 세이지
쿠누기가오카 중학교 최악의 반 3-E반에
정체불명의 문어모양의 괴물이 담임선생님이라며 나타났다!
어느 날 일반 진학교인 쿠누기가오카 중학교의 낙오자반이라고 불리는 3학년 E반에 정부 사람들과 인간이 아닌 정체불명의 생물이 찾아온다. 이 수수께끼의 생물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달의 7할을 날려 버린 초생물로 내년에 지구를 날려버리겠다고 선언한 공공의 적. 마하 20의 속도로 하늘을 날며, 상상을 초월한 공격력과 다양한 능력을 가진 이 생물이 무슨 이유에서인지 ‘쿠누기가오카 중학교 3학년 E반의 선생님으로 일하겠다는 제안을 했고, 세계는 그것을 받아들인 것이다. 정부는 감시와 동시와 암살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제안을 승낙한다. 암살 성공의 보수 100억 엔과 인류의 운명을 걸고 30명의 중학생과 살생님의 긴장감 넘치는 수업이 시작된다.
'애니 명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의 강함은 정말 그게 한계야? 내일의 넌 오늘의 너를 못이겨? 좌절할 틈이 있으면 앞으로 나아가는게 더 좋아. (0) | 2020.04.15 |
---|---|
싫다던가,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고 싶어질 때도 있겠지만, 괴로워도 참고 기회를 기다리는 거야. (0) | 2020.04.14 |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데 이유가 있을지 몰라도 사람이 사람을 살리는데 논리적인 이유가 필요할까? (0) | 2020.04.12 |
귀중하고 소중한 건 언제나 곁에 있어. 하지만 그게 당연해지면 알지 못하게 돼. (0) | 2020.04.12 |
내 인생은 시시하지 않아, 가족이 있는 기쁨을 당신들에게도 나눠주고 싶어. (0) | 2020.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