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4월은 너의 거짓말
이시구로 쿄헤이
신동 피아니스트라 불리던 아리마 코세이는 어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몇 년 전부터 피아노를 칠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이런 코세이의 눈에 비치는 세상은 모노톤의 단조로운 풍경이었는데.
그런데 어느 날, 친구의 소개팅 자리에 인원수 맞추기로 나가게 된 코세이는 개성 넘치는 소녀 바이올리니스트 미야조노 카오리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녀와 교류하면서 코세이의 무채색 일상은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데.
'애니 명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엔 밤벚꽃, 여름엔 별, 가을엔 보름달, 겨울엔 눈. 그것만으로도 술은 충분히 맛있는 법이다. 그래도 맛이 없다면, 그건 자신의 몸 어딘가가 병들었단 증거지. (0) | 2020.04.23 |
---|---|
흰둥아. 내가 너를, 지켜줄게. (0) | 2020.04.21 |
짱구야! 목숨 같은게 소중한게 아니야! 네가 소중한거라고! (0) | 2020.04.19 |
매일 행복하진 않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0) | 2020.04.19 |
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걱정하고 있는 것. 나는 그걸 '사랑'이라고 불러. (0) | 2020.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