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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끌기 위해 탐나는 색깔로 치장하고, 남들이 닦아둔 지름길에 들어가 편하게 걷고자 하는 무의식은 항상 신경써야할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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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끌기 위해
탐나는 색깔로 치장하고,
남들이 닦아둔 지름길에 들어가
편하게 걷고자 하는 무의식은
항상 신경써야할 적이다.

눈길을 끌기 위해
탐나는 색깔로 치장하고,
남들이 닦아둔 지름길에 들어가
편하게 걷고자 하는 무의식은
항상 신경써야할 적이다.


- 책 《인생은 고양이처럼》 아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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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고양이처럼

아방(A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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