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존재가
내가 아닌 것을 시기하지 않으며,
차가운 시선을 견디고,
있는 그대로의 나로서 살아가기 위하여.
보통의 존재가 내가 아닌 것을 시기하지 않으며, 차가운 시선을 견디고, 있는 그대로의 나로서 살아가기 위하여. - 책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 그로씽 바로가기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 , 작가 김수현의 . 우리가 온전한 '나'로 살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말해주는 책이다. 돈 많고 잘나가는 타인의 SNS를 훔쳐보며 비참해질 필요 없고, 스스로에게 변명하고 모두에게 이해받으려 애쓰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불안하다고 무작정 열심히 할 필요 없고, 세상의 정답에 굴복하지 말라고 응원한다. 인생의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상처받지 말고, 누군가의 말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만의 문제라고 착각하지 말라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말, 나답게 살라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은 내가 누구인지 고..
우리에게 필요한 건,
우리를 증명할 명함이 아니라,
누구에게도 증명할 필요없는,
'나' 자신이 되는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우리를 증명할 명함이 아니라, 누구에게도 증명할 필요없는, '나' 자신이 되는 것이다. - 책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 그로씽 바로가기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 , 작가 김수현의 . 우리가 온전한 '나'로 살아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말해주는 책이다. 돈 많고 잘나가는 타인의 SNS를 훔쳐보며 비참해질 필요 없고, 스스로에게 변명하고 모두에게 이해받으려 애쓰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불안하다고 무작정 열심히 할 필요 없고, 세상의 정답에 굴복하지 말라고 응원한다. 인생의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더 이상 상처받지 말고, 누군가의 말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만의 문제라고 착각하지 말라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말, 나답게 살라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은 ..
지나친 배려는 거리감을 만들고,
지나친 소신은 꽉 막힌 사람을 만들고,
지나친 긍정은 현실성 없는 사람을 만들고,
덕이 지치면 독이 된다.
지나친 배려는 거리감을 만들고, 지나친 소신은 꽉 막힌 사람을 만들고, 지나친 긍정은 현실성 없는 사람을 만들고, 덕이 지치면 독이 된다. - 책 《안녕, 스무살》 김수현 - 그로씽 바로가기 안녕, 스무 살 김수현 찬란해서 고독하고, 그래서 아름다운 스무 살 이야기. "하얀 종이에 점 하나를 찍어 봐. 내가 딱 그 점 만하게 느껴지는 날이 있어." 의 작가, 김수현이 책 속에서 한 말이다. 우리도 다들 한 번쯤은 경험해 봤던 기분, 그리고 아마도 요즘의 이십 대들이 자주 느끼고 있을 그 기분. 은 안정적인 자리에 올라 토닥토닥 엉덩이를 두드리는 따뜻한 어른들의 위로도, 생각과 마음이 웃자라 버린 잘나가는 이십 대도 아닌, 말 그대로 좌충우돌하고 있는 이십 대가 같은 짐을 지고 같이 부딪치고 있는 이십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