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당신을 잘 알고 있는 중요한 사람들이 주는 사랑과 당신을 잘 알지도 못하는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이 주는 상처는 결코 같은 무게일 수 없다 그러니 상처는 깃털처럼 날리고, 가슴에 사랑.. 당신을 잘 알고 있는 중요한 사람들이 주는 사랑과 당신을 잘 알지도 못하는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이 주는 상처는 결코 같은 무게일 수 없다 그러니 상처는 깃털처럼 날리고, 가슴에 사랑만 남겨라. - 책 《1cm》 김은주 - 그로씽 바로가기 1cm+ 일 센티 플러스 김은주 책 읽으러 가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