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속 한줄

당신을 잘 알고 있는 중요한 사람들이 주는 사랑과 당신을 잘 알지도 못하는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이 주는 상처는 결코 같은 무게일 수 없다 그러니 상처는 깃털처럼 날리고, 가슴에 사랑..

728x90

당신을 잘 알고 있는
중요한 사람들이 주는 사랑과
당신을 잘 알지도 못하는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이 주는 상처는
결코 같은 무게일 수 없다
그러니 상처는 깃털처럼 날리고,
가슴에 사랑만 남겨라.

당신을 잘 알고 있는
중요한 사람들이 주는 사랑과
당신을 잘 알지도 못하는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이 주는 상처는
결코 같은 무게일 수 없다
그러니 상처는 깃털처럼 날리고,
가슴에 사랑만 남겨라.


- 책 《1cm》 김은주 -

그로씽 바로가기





1cm+ 일 센티 플러스

김은주

책 읽으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