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야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다면 너 자신부터 사랑해라.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다면 너 자신부터 사랑해라. - 영화 《미녀와 야수》 - 그로씽 바로가기 미녀와 야수 빌 콘돈 스크린에 재탄생한 세기의 걸작! 전 세계가 기다려온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똑똑하고 아름다운 ‘벨(엠마 왓슨)’은 아버지와 살고 있는 작은 마을에서 벗어나 운명적인 사랑과 모험을 꿈꾼다. 어느 날 행방불명된 아버지를 찾아 폐허가 된 성에 도착한 벨은 저주에 걸린 ‘야수’(댄 스티븐스)를 만나 아버지 대신 성에 갇히고, 야수 뿐 아니라 성 안의 모든 이들이 신비로운 장미의 마지막 꽃잎이 떨어지기 전에 저주를 풀지 못하면 영원히 인간으로 돌아올 수 없는 운명임을 알게 된다. 성에서 도망치려던 벨은 위험한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해 준 야수의 진심을 알게 되면서 차츰 마음을 열어가기 시작하는데… 영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