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남을 알지 못함이 죄일 뿐,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음이 무슨 죄인가. 내가 남을 알지 못함이 죄일 뿐,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음이 무슨 죄인가. - 장영실 - 그로씽 바로가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