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 한줄 한 인간은 욕망과 혐오감과 어리석음을 비울 수 있지만, 성격은 남는다. 깨달음이 완벽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로씽 2020. 5. 18. 11:29 728x90 한 인간은욕망과 혐오감과 어리석음을비울 수 있지만, 성격은 남는다.깨달음이 완벽함을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 책 《마음에 대해 무닌드라에게 물어보라》 미르카 크네스터 - 그로씽 바로가기 마음에 대해 무닌드라에게 물어보라 미르카 크네스터 책 읽으러 가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로씽 '책속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심하는 것은 유쾌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확신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0) 2020.05.19 아무리 죽을 것 같이 힘이 들어도 1미터는 더 갈 수 있지 않을까. 우리가 정말 포기하는 이유는 불가능해서가 아니라 불가능할 것 같아서라고. (0) 2020.05.18 인생에는 슬픔을 겪어야만 열리는 문이있다. 슬퍼하는 사람은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순간을 지켜보고 있는 사람이다. (0) 2020.05.18 그 사람이 많은 결점을 지녔는데도 그 사람이 좋은 것. 그 사람이 가진 여러가지 약점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것. 이것이야말로 가장 강한 사랑의 조건입니다. (0) 2020.05.15 길을 모르면 물으면 될 것이고, 길을 잃으면 해매면 그만이다. 중요한 것은 나의 목적지가 어디인지 늘 잊지 않는 마음이다. (0) 2020.05.14 '책속 한줄' 관련글 의심하는 것은 유쾌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확신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아무리 죽을 것 같이 힘이 들어도 1미터는 더 갈 수 있지 않을까. 우리가 정말 포기하는 이유는 불가능해서가 아니라 불가능할 것 같아서라고. 인생에는 슬픔을 겪어야만 열리는 문이있다. 슬퍼하는 사람은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순간을 지켜보고 있는 사람이다. 그 사람이 많은 결점을 지녔는데도 그 사람이 좋은 것. 그 사람이 가진 여러가지 약점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것. 이것이야말로 가장 강한 사랑의 조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