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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죽을 것 같이 힘이 들어도
1미터는 더 갈 수 있지 않을까.
우리가 정말 포기하는 이유는
불가능해서가 아니라
불가능할 것 같아서라고.
- 책 《지금 꿈꾸라 사랑하라 행복하라》 황중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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