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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는 슬픔을 겪어야만 열리는 문이있다. 슬퍼하는 사람은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순간을 지켜보고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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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는
슬픔을 겪어야만 열리는 문이있다.
슬퍼하는 사람은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순간을
지켜보고 있는 사람이다.

인생에는
슬픔을 겪어야만 열리는 문이있다.
슬퍼하는 사람은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순간을
지켜보고 있는 사람이다.


- 책 《슬픔의 비의》 와카마쓰 에이스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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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비의

와카마쓰 에이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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