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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내가 의도적으로 멀리하지 않아도 스치고 떠날 놈은 자연히 멀어지게 되고, 내가 아둥.. (0) | 2020.05.29 |
삶이란 사는 것이 아니라 죽음을 향한 존재라는 사실을 어째서 아무도 인정하지 않을까? (0) | 2020.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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