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 한줄 내가 스스로를 믿지 못했을 때, 괜스레 남 눈치를 보고, 별 뜻도 없이 한 타인의 말 한 마디에 혼자 상처 받는다. 그로씽 2020. 6. 1. 10:09 728x90 내가 스스로를 믿지 못했을 때,괜스레 남 눈치를 보고,별 뜻도 없이 한 타인의 말 한 마디에혼자 상처 받는다. - 책 《싫다고 말해도 괜찮아》 김진희 - 그로씽 바로가기 싫다고 말해도 괜찮아 김진희 책 읽으러 가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로씽 '책속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이 우리에게 선물하는 건 이런저런 일을 겪으며 똑같은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게 하는 힘 아닐까. 시간은 느리지만 결국 잎을 키우고, 꽃을 피우고, 나무를 자라게 한다. 나는 .. (0) 2020.06.02 삶이란 모든 여정 속에 크고 작은 흔적을 남겨 놓고 지나갑니다. (0) 2020.06.01 옮고 그름은 마음이 느끼는 척도에 따라 갈리곤 한다. 도로를 달릴 때 적정선을 유지하기 어려운 것처럼 (0) 2020.06.01 변해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내가 의도적으로 멀리하지 않아도 스치고 떠날 놈은 자연히 멀어지게 되고, 내가 아둥.. (0) 2020.05.29 삶이란 사는 것이 아니라 죽음을 향한 존재라는 사실을 어째서 아무도 인정하지 않을까? (0) 2020.05.28 '책속 한줄' 관련글 시간이 우리에게 선물하는 건 이런저런 일을 겪으며 똑같은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게 하는 힘 아닐까. 시간은 느리지만 결국 잎을 키우고, 꽃을 피우고, 나무를 자라게 한다. 나는 .. 삶이란 모든 여정 속에 크고 작은 흔적을 남겨 놓고 지나갑니다. 옮고 그름은 마음이 느끼는 척도에 따라 갈리곤 한다. 도로를 달릴 때 적정선을 유지하기 어려운 것처럼 변해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내가 의도적으로 멀리하지 않아도 스치고 떠날 놈은 자연히 멀어지게 되고, 내가 아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