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 한줄 그 순간, 나는 언제든 어딘가 갈 데가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했다. 무력하고 의존적이고 잘 속는 사람이 되지 않으리라. 그로씽 2020. 6. 4. 11:25 728x90 그 순간, 나는 언제든 어딘가갈 데가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했다. 무력하고 의존적이고잘 속는 사람이 되지 않으리라. - 책 《경험 수집가의 여행》 앤드루 솔로몬 - 그로씽 바로가기 경험 수집가의 여행 앤드루 솔로몬(Andrew Solomon) 책 읽으러 가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로씽 '책속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자신이 먼저, 그 다음이 상대, 마지막이 관계다. (0) 2020.06.10 사람은 귀를 기울일 줄 알아야 하고, 가만히 들을 줄 알아야 하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하며, 꿈꿀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예감을 열어 놓아야 합니다. 더 이상의 것은 나는 알지 못합니다. (0) 2020.06.05 상한 음식을 먹으면 토하는 것처럼 불평은 우리 마음의 생리 반응입니다. 힘들 때는 불평해도 괜찮습니다. (0) 2020.06.04 시간이 우리에게 선물하는 건 이런저런 일을 겪으며 똑같은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게 하는 힘 아닐까. 시간은 느리지만 결국 잎을 키우고, 꽃을 피우고, 나무를 자라게 한다. 나는 .. (0) 2020.06.02 삶이란 모든 여정 속에 크고 작은 흔적을 남겨 놓고 지나갑니다. (0) 2020.06.01 '책속 한줄' 관련글 나 자신이 먼저, 그 다음이 상대, 마지막이 관계다. 사람은 귀를 기울일 줄 알아야 하고, 가만히 들을 줄 알아야 하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하며, 꿈꿀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예감을 열어 놓아야 합니다. 더 이상의 것은 나는 알지 못합니다. 상한 음식을 먹으면 토하는 것처럼 불평은 우리 마음의 생리 반응입니다. 힘들 때는 불평해도 괜찮습니다. 시간이 우리에게 선물하는 건 이런저런 일을 겪으며 똑같은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게 하는 힘 아닐까. 시간은 느리지만 결국 잎을 키우고, 꽃을 피우고, 나무를 자라게 한다.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