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 한줄 상한 음식을 먹으면 토하는 것처럼 불평은 우리 마음의 생리 반응입니다. 힘들 때는 불평해도 괜찮습니다. 그로씽 2020. 6. 4. 11:25 728x90 상한 음식을 먹으면 토하는 것처럼불평은 우리 마음의 생리 반응입니다.힘들 때는 불평해도 괜찮습니다. - 책 《민감한 나로 사는 법》 다케다 소운 - 그로씽 바로가기 민감한 나로 사는 법 다케다 소운 책 읽으러 가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로씽 '책속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은 귀를 기울일 줄 알아야 하고, 가만히 들을 줄 알아야 하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하며, 꿈꿀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예감을 열어 놓아야 합니다. 더 이상의 것은 나는 알지 못합니다. (0) 2020.06.05 그 순간, 나는 언제든 어딘가 갈 데가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했다. 무력하고 의존적이고 잘 속는 사람이 되지 않으리라. (0) 2020.06.04 시간이 우리에게 선물하는 건 이런저런 일을 겪으며 똑같은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게 하는 힘 아닐까. 시간은 느리지만 결국 잎을 키우고, 꽃을 피우고, 나무를 자라게 한다. 나는 .. (0) 2020.06.02 삶이란 모든 여정 속에 크고 작은 흔적을 남겨 놓고 지나갑니다. (0) 2020.06.01 내가 스스로를 믿지 못했을 때, 괜스레 남 눈치를 보고, 별 뜻도 없이 한 타인의 말 한 마디에 혼자 상처 받는다. (0) 2020.06.01 '책속 한줄' 관련글 사람은 귀를 기울일 줄 알아야 하고, 가만히 들을 줄 알아야 하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하며, 꿈꿀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예감을 열어 놓아야 합니다. 더 이상의 것은 나는 알지 못합니다. 그 순간, 나는 언제든 어딘가 갈 데가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했다. 무력하고 의존적이고 잘 속는 사람이 되지 않으리라. 시간이 우리에게 선물하는 건 이런저런 일을 겪으며 똑같은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게 하는 힘 아닐까. 시간은 느리지만 결국 잎을 키우고, 꽃을 피우고, 나무를 자라게 한다. 나는 .. 삶이란 모든 여정 속에 크고 작은 흔적을 남겨 놓고 지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