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스스로의 힘으로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의 52가지 공통점 - 앤 마리 사바스(Ann Marie Sabath)

오직 스스로의 힘으로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의 52가지 공통점

앤 마리 사바스(Ann Marie Sab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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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성가한 백만장자들은 수입보다 적게 지출하며 생활한다. 그들은 남의 눈을 의식한 허세를 부리지 않는다. 대신 최종 목표인 경제적 자유를 염두에 두고 지출한다. 그들은 고정 지출부터 계산해 놓고 물건의 구입이나 오락에 쓸 수 있는 잉여 자금을 책정한다. 페라리 구입보다는 미래의 경제적 자유를 선택한다.
-『수입 대비 지출 규모를 어떻게 계획하는가?』

자수성가한 백만장자는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기 전에 그날 무엇을 달성하고 싶은지 명확하게 정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생활이 몸에 배어 있다.
이 책을 위해 인터뷰했던 사람들 중에는 동도 트기 전에 많은 일을 해치우는 아침형 인간도 있었다. 한밤중부터 꼭두새벽까지가 가장 생산적인 시간인 올빼미형 인간도 있었다. 그리고 둘 다인 사람들도 있었다.
-『시간을 지배하라』

많은 사람이 즉흥적으로 생활한다. 하루, 한 주, 한 달, 일 년을 계획하기보다 그날그날 일어나는 상황에 대응한다. 반면에 성공한 사람들은 자기 시간을 보장받으려 한다. 근무 시간뿐 아니라 개인 생활을 위한 시간도 계획한다. 그들은 구매 계획을 세울 때처럼 세세한 부분까지 주의를 기울여 시간 계획을 세운다.
이 책에 제시된 52가지 성공 비결 중 다수에서 계획은 백만장자가 되는 기본 룰이었다. 그들은 시간 계획을 세우고, 구매 계획을 미리 세우고, 재무 설계 로드맵을 작성했다. 그들은 모두 계획의 달인이었다. 통제강박증이 있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나는 그들이야말로 자기 운명의 주인이라고 느낄 수밖에 없었다.
-『삶의 주도권』

그들은 설득의 힘을 알고 있다. 그들은 ‘아니오’란 대답을 ‘지금은 곤란하다’, ‘시기가 적절하지 않다’, ‘너무 바빠 당장 결정할 수는 없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인다. 결국 원하는 답을 얻기 위해 기회를 봐 가며 같은 질문을 한다.
상대는 그런 끈질김에 짜증 낼지 모른다. 하지만 존중할 수도 있다. 문제는 요청 방식이다. 어떤 사람은 사냥의 결과물만큼 추격을 즐긴다. 당신은 어느 쪽인가?
-『포기할 때와 요청할 때』

자수성가한 사람들은 시작부터 접근 방식이 달랐다. 그들은 거꾸로 생각하는 사람이었다. 성공의 끝을 정해 놓고 현재 해야 할 일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해야 할 행동까지 정해 놓고 있었다. 목표를 정하는 일이 아니라, 목표를 정하면 그것을 이룰 수밖에 없는 단계를 세우는 사람이었다. 그 단계를 거치면 목표가 이뤄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되는 방식이었다. 그 이정표를 가진 누구라도 그 단계를 거치면 이루게 될 정도의 계획서인 셈이다. 그들은 자신이 정확히 무엇을 원하는지 매우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시작했다. 쉬울 것 같지 않은가? 그렇다!
-『백만장자의 사고방식』

성공한 사람들은 한계 안에서 생활했다. 그 한계는 자신이 정한 것이었다. 그들은 마감 기한을 정해 뒀으며 돈 관리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들은 목표를 설정할 때 언제나 한계와 마감 기한을 넣었다.
성공한 사람들이 한계를 두지 않는 것은 오직 잠재력뿐이다. 그들은 언제나 기존의 경험을 뛰어넘는 사고를 한다. 그리고 경주하듯 달려든다. 마치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말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민 1세대 미국인은 특히 이런 특성이 강하다. 실제로 미국의 백만장자 3명 중 1명은 외국 태생이거나 이민 1세대다. 그리고 그들의 80퍼센트가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자신감과 사고방식을 가진 자수성가형 백만장자다.
-『무한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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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오직 스스로의 힘으로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의 52가지 공통점⟫

오직 스스로의 힘으로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의 52가지 공통점⟫, 앤 마리 사바스 - 책 정보 : http://bit.ly/2BYGhL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