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물랑 루즈
바즈 루어만
막이 오르는 순간, 위대한 사랑이 시작된다!
1899년 파리, 지상에서 가장 화려한 세계 '물랑 루즈' 최고의 뮤지컬 가수 샤틴은 신분 상승과 성공을 위해 투자자를 구하다가 우연히 사랑을 찾아 몽마르트르로 흘러온 영국의 낭만파 시인 크리스티앙을 만나게 된다. 샤틴에게서 운명적 사랑을 느낀 크리스티앙은 그녀가 있는 '물랑 루즈'라는 신비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는다. 하지만 그 둘 사이에 거역할 수 없는 슬픈 운명이 서서히 다가오는데...
'영화 명대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정한 사랑은 모든 열정이 타고 없어졌을 때, 그때 남은 감정이다. (0) | 2020.12.23 |
---|---|
"질문이 있어요. 왜 하필 저예요?" "눈을 떠보니 당신이 있었어요!" (0) | 2020.12.22 |
내게 당신은 완벽해요. 가슴이 아파도 당신을 사랑할래요. (0) | 2020.12.20 |
난 특별하지도 않고, 보통의 삶을 산 보통 사람이다. 날 기리는 기념비도 없으며 내 이름은 곧 잊혀질 것이다. 하지만 한 가지, 누구 못지않게 훌륭히 해낸 일이 있다. 난 온 마음과 영혼을.. (0) | 2020.12.19 |
나는 여태껏 사랑을 해본 것일까. 오늘 밤 이전에는 아름다움을 본 적이 없다. 안녕, 안녕! 이별은 달콤한 슬픔. 오늘 밤이 내일이 되기까지 안녕! (0) | 2020.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