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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브랜드가 되어 간다는 것 - 강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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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 되어 간다는 것

강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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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은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하지만, 경험은 사람들에게 정서를 불러일으킵니다.

새로운 브랜드가 필요한 이유는 세상을 바꿀 새로운 질문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워크 라이프 밸런스는 일과 삶을 둘로 분리하는 것이 아니라 통합하는 것입니다. 일과 삶을 분리하는 것만큼 불행해지는 일은 없습니다.

시키는 일을 기계적으로 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시키지도 않은 일을 자발적으로 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은 아이러니입니다.

회사의 성장은 개인의 성장에 대한 후행지표입니다.
개인이 성장하면 회사는 반드시 성장합니다.

열정에는 조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빈도, 강도, 기간'입니다.

새로운 경험에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고통이 따릅니다.
지금 고통이 있는 그곳으로 뛰어들길 권합니다.

서로 다른 생각들의 '부딪힘'은 본질적으로
새로운 생각의 탄생을 위한 '마주침'입니다.

신뢰에는 몇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바로 성품과 역량, 그리고 결과입니다.

열등감은 우리를 성장시켜 줄 인생 최고의 스승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마음 한편에 위대한 스승이 있습니다.

가치 있는 브랜드는 차별화를 위해 부단히 애쓰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최대한 비슷해지기 위해,
차별화가 아닌 동일화를 위해 많은 힘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경쟁에서 승리하지 못해 실패하는 브랜드는 드뭅니다.
몰락하는 브랜드, 실패하는 사람들은 대개 인격과 습관의
결핍이 낳은 태도에 의해 스스로 무너지곤 합니다.

누군가 평소에 사용하는 언어습관을 보면 그 사람의 운명을 알 수 있습니다.

브랜드는 한 마디, 한 문장으로 명확하게 표현되어야 합니다.
3초 안에 설명할 수 없다면 실패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한 가지의 매력, 또는 강력한 장점 하나'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은, 행복한 오늘이 실현되었을 때가 아니라
행복한 내일을 기대할 만큼의 여분이 남겨진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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