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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는 바이오리듬이라는 것이 있다. 잘 안 될 때는 무슨 일을 해도 잘 풀리지 않는다. 반대로 잘 될 때는 무슨 일을 해도 신기할 만큼 술술 풀리던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자기가 잘 하는 븐야로 돌아간다는 것은 이 바이오리듬을 의도적으로 바꾸는 의미가 있다. 사소한 것이라도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서 자신감을 갖는다. 친구와 술을 마시거나 신나게 놀아서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다. 그렇게 해서 자기 주위에 있는 '마이너스' 흐름을 '플러스'로 바꾸는 것이다. - 본문 158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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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흐름을 타면 잘 안 되던 일도 술술 풀린다 / 나는 행복해질 운명이다
무슨 일이든 마음먹기에 달렸다. 사이토 시게타 지음 / 서현아 옮김 / 대교베텔스만 #나는행복해질운명이다 #사는곳이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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